Drive
- 쿨한 척 안하는데 엄청 쿨 하다. 보면 볼수록 영상미와 음악에 감탄을.

Our idiot brother
- 다 보고 나니 따뜻해진 마음이 일주일 정도 지속될 것 같다. T.J Miller에 앞으로 주목.

Sherlock
- 영화는 아니지만. 모니터 앞에서 열광. BBC는 이래서 BBC인 것인가?

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
- 얕보면 안됨. 유쾌하고 즐겁고 살짝 글썽거리게 되는 훌륭한 영화임.

Carriers
- 이 꼬마 여자애가 너무너무 맑고 티없게 예쁜 표정들을 짓는데다가 연기도 너무 잘하는 바람에 거의 울 뻔.

Frozen
- 초저예산 재난영화?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보면서 수십번 생각하게 한 퀴즈같은 영화.

드래곤 길들이기
- 예상외로 완전 재미남. 케이블에서 주기적으로 틀어대서 슬쩍슬쩍 보다 자리펴고 본격적으로 본 게 벌써 5번.

비밀의 눈동자
- 김상욱이 개추천했다고 누군가가 말해서 용케 까먹지않고 봤는데. 좋았다. 이 안에서 다뤄진 우정과 사랑, 둘 다 좋았음.




